建産硏, 중소건설업체 특화 경영진단모델 개발
작성일 2014-10-08
작성자 김영덕 연구위원
- 건산연, 중소건설업체 경영활동 및 성과 진단에 특화된 경영진단모델 개발
- 경영성과 진단 및 정부 지원대상 선별, 금융기관 관련 업무 등 다용도로 활용 가능
□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김흥수)은 최근 「중소건설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경영진단모델 개발 연구」보고서를 발간하고, “중소건설업체의 경영활동 진단 모델을 개발했다”고 발표하였다.
□ 특히, 현재까지 건설업체에 특화된 경영진단모델이 개발돼 있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에 발표된 중소건설업체 경영진단모델은 중소건설업체 경영진단에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 건산연은 “일부 컨설팅업체, 신용평가기관 그리고 금융기관에서 건설업체에 대한 평가모델을 자체 개발하여 활용하고 있으나, 건설업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는데 한계가 있었다는 점에서 금번 중소건설업체 경영진단모델 개발은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 경영성과 진단 및 정부 지원대상 선별, 금융기관 관련 업무 등 다용도로 활용 가능
□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김흥수)은 최근 「중소건설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경영진단모델 개발 연구」보고서를 발간하고, “중소건설업체의 경영활동 진단 모델을 개발했다”고 발표하였다.
□ 특히, 현재까지 건설업체에 특화된 경영진단모델이 개발돼 있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에 발표된 중소건설업체 경영진단모델은 중소건설업체 경영진단에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 건산연은 “일부 컨설팅업체, 신용평가기관 그리고 금융기관에서 건설업체에 대한 평가모델을 자체 개발하여 활용하고 있으나, 건설업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는데 한계가 있었다는 점에서 금번 중소건설업체 경영진단모델 개발은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