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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브리핑

건설동향브리핑 231호

출판일 2009-11-02

연구원 CERIK

주택인허가실적 수도권에 집중, 서울은 침체 지속
- 인천․경기 지역 상승세, 공공택지 내 아파트인허가 증가가 큰 요인 -
■ 분양시장 호조로 민간부문 다소 개선  
• 2009년 1~9월까지 주택건설 인․허가 실적은 공공부문에 힘입어 17만 8,093호를 기록.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1% 감소한 것으로 8월(-17.6%)에 비해 하락폭이 크게 둔화됨.
- 공공부문은 4만 710호로 전년 동기비 20.6% 증가한 반면, 민간부문은 13만 7,383호로 15.3% 감소
- 분양시장 호조의 영향으로 민간부문의 인․허가 실적이 다소 개선되어 9월에만 2만 5,327호를 기록함으로써 올 들어 가장 많은 실적을 나타냄.
- 유형별로는 민간분양 13만 4,260호(75.4%), 공공분양 1만 7,578호(10.9%), 국민임대 7,612호(6.5%), 공공임대 8,646호(5.4%), 민간임대 1,386호(1.8%)의 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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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 경제 동향
      - 주택인허가실적 수도권에 집중, 서울은 침체 지속

      ■ 정책 · 경영
      - “총사업비 확정 장기계속사업의 민간선투자 허용 필요”
      - “BIM 기반 설계 프로세스 개념 정립 필요”

      ■ 정보 마당    
      - 영국의 건설보증제도  

      ■ 연구원 소식

      ■ 건설 논단 : “여우가 아닌 고슴도치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