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건설업, 경기 침체기 고용창출 증가”
작성일 2013-05-15
작성자 권오현 연구위원
- 건설산업, 고용창출 능력 탁월한 대표적인 창조산업
- 각 영역 기술 진보의 융․복합에 의한 시너지 효과 커 창조경제 구현에 적합
- 최근 세계 건설시장에서의 기술 혁신은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추세
- 중소건설업체, 경기 침체기에 오히려 고용비중이 늘어나는 고용창출자로서의 역할 수행
- 전체 기술혁신에서 중소 건설업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60∼70%에 이르러
- 중소기업 지원사업 100여 개 중 건설업을 지원하는 사업은 단 4개에 불과
- 개발기술사업․신성장기반․경영안정 등 대부분의 중소기업 프로그램에서 건설업종을 지원 대상에서 배제
- 중소기업 관련 예산은 3.8조원 중에서 국토부 예산은 90억원으로 0.2% 차지
- 중소건설업체, 자금지원, 경영컨설팅, 교육훈련 순으로 지원 희망해
- 산업 간 균형 있는 지원과 경기활성화를 위해 중소건설업 경영지원 적극 나서야
- 중소건설업체 지원 예산 비중을 현재 0.2%에서 5% 이상으로 상향 조정해야
- 중소 건설업 경영 지원을 위한 ‘중소건설업 지원센터’ 설립해야
- 중소 건설업을 위해 경영컨설팅 지원, 신기술 개발 지원, 신사업 진출 지원 등 최소한 3개 사업 우선 추진해야
- 각 영역 기술 진보의 융․복합에 의한 시너지 효과 커 창조경제 구현에 적합
- 최근 세계 건설시장에서의 기술 혁신은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추세
- 중소건설업체, 경기 침체기에 오히려 고용비중이 늘어나는 고용창출자로서의 역할 수행
- 전체 기술혁신에서 중소 건설업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60∼70%에 이르러
- 중소기업 지원사업 100여 개 중 건설업을 지원하는 사업은 단 4개에 불과
- 개발기술사업․신성장기반․경영안정 등 대부분의 중소기업 프로그램에서 건설업종을 지원 대상에서 배제
- 중소기업 관련 예산은 3.8조원 중에서 국토부 예산은 90억원으로 0.2% 차지
- 중소건설업체, 자금지원, 경영컨설팅, 교육훈련 순으로 지원 희망해
- 산업 간 균형 있는 지원과 경기활성화를 위해 중소건설업 경영지원 적극 나서야
- 중소건설업체 지원 예산 비중을 현재 0.2%에서 5% 이상으로 상향 조정해야
- 중소 건설업 경영 지원을 위한 ‘중소건설업 지원센터’ 설립해야
- 중소 건설업을 위해 경영컨설팅 지원, 신기술 개발 지원, 신사업 진출 지원 등 최소한 3개 사업 우선 추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