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사 파트너링 가이드라인 제시해야”
작성일 2013-07-18
작성자 이의섭 연구위원
□ “공사 수행 중 발주자와 시공자의 분쟁과 갈등을 해소하기 위하여 파트너링을 활성화시키고 파트너링 가이드라인을 제정할 필요성이 있다”는 연구보고서가 나왔다.
□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김흥수) 이의섭 연구위원은 <건설공사 파트너링 활성화 방안>이라는 보고서에서 “파트너링 가이드라인을 제정하는 형식은 공공공사만이 아니라 민간공사에도 파트너링에 관한 인식을 제고할 필요성 등을 감안하여 국토교통부 장관의 고시 형식 등이 적절하다”라고 주장했다.
□ 이의섭 연구위원은 “파트너링 가이드라인의 내용은 파트너링 원칙, 파트너링 목적, 파트너링팀의 구성 및 문제해결방안 등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파트너링 가이드라인(Partneribg Guideline) 시안을 보고서에서 제시했다.
□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김흥수) 이의섭 연구위원은 <건설공사 파트너링 활성화 방안>이라는 보고서에서 “파트너링 가이드라인을 제정하는 형식은 공공공사만이 아니라 민간공사에도 파트너링에 관한 인식을 제고할 필요성 등을 감안하여 국토교통부 장관의 고시 형식 등이 적절하다”라고 주장했다.
□ 이의섭 연구위원은 “파트너링 가이드라인의 내용은 파트너링 원칙, 파트너링 목적, 파트너링팀의 구성 및 문제해결방안 등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파트너링 가이드라인(Partneribg Guideline) 시안을 보고서에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