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CBSI 3월 이후 최저, 건설.부동산대책 입법화 시급
작성일 2013-12-02
작성자 이홍일, 박철한
- 11월 CBSI 전월비 1.4p 하락한 60.9, 3월(60.3) 이후 최저치
- 건설.부동산 대책 입법화 지연 영향, 건설기업 체감경기 침체 수준 더욱 악화
- 대형업체 지수 : 전월비 1.1p 상승한 85.7, 그동안 하락에 따른 통계적 반등 효과에 불과
- 중견업체 지수 : 전월비 8.8p 상승한 60.7, 지수 자체는 60선에 불과해 여전히 매우 저조
- 중소업체 지수 : 전월비 16.1p 하락한 32.0, 올 들어 가장 낮은 수치로 매우 침체
- 서울 업체 지수 : 전월 대비 3.0p 증가한 74.2, 8월부터 4개월 연속 70선
- 지방 업체 지수 : 전월 대비 7.9p 하락한 41.1, 4개월 연속 50선 미만으로 매우 부진
- 공사대금수금 및 자금조달 지수 : 각각 77.4, 68.3으로 자금 상황에 가장 많은 어려움
- 12월 전망치 11월 실적치 대비 5.6p 상승한 66.5
- 건설.부동산 대책 입법화 안 되면 연말 공공발주에도 향후 전망 불투명
- 건설.부동산 대책 입법화 지연 영향, 건설기업 체감경기 침체 수준 더욱 악화
- 대형업체 지수 : 전월비 1.1p 상승한 85.7, 그동안 하락에 따른 통계적 반등 효과에 불과
- 중견업체 지수 : 전월비 8.8p 상승한 60.7, 지수 자체는 60선에 불과해 여전히 매우 저조
- 중소업체 지수 : 전월비 16.1p 하락한 32.0, 올 들어 가장 낮은 수치로 매우 침체
- 서울 업체 지수 : 전월 대비 3.0p 증가한 74.2, 8월부터 4개월 연속 70선
- 지방 업체 지수 : 전월 대비 7.9p 하락한 41.1, 4개월 연속 50선 미만으로 매우 부진
- 공사대금수금 및 자금조달 지수 : 각각 77.4, 68.3으로 자금 상황에 가장 많은 어려움
- 12월 전망치 11월 실적치 대비 5.6p 상승한 66.5
- 건설.부동산 대책 입법화 안 되면 연말 공공발주에도 향후 전망 불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