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CBSI 9.7p 하락한 91.6, 계절적 요인으로 조정
작성일 2015-09-02
작성자 이홍일, 이승우, 박철한
- 본격적인 혹서기 진입에 따른 계절적 요인 및 통계적 반락 효과 작용
- 지수 자체는 90선을 유지해 양호한 편
- 대형업체 : 전월비 17.3p 하락한 107.7, 신규공사지수 대폭 하락 영향, 8월 CBSI 하락 주도
- 중견업체 : 전월비 2.8p 하락한 91.9, 계절적 요인 및 통계적 반락 효과로 소폭 하락
- 중소업체 : 전월비 8.4p 하락한 72.5, 지수 자체는 양호,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폭 커
- 9월 전망치 8월 실적치 대비 4.5p 높은 96.1, 계절적 요인으로 상승 가능성 커
□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김흥수)은 2015년 8월 31일 “8월 CBSI가 9.7p 하락한 91.6으로 집계되었다”고 발표했다.
□ 이홍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본격적인 혹서기 진입에 따른 계절적 요인과 더불어 전월 CBSI가 크게 상승(14.6p)한 데 따른 통계적 반락 효과가 작용하였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 지수 자체는 90선을 유지해 양호한 편
- 대형업체 : 전월비 17.3p 하락한 107.7, 신규공사지수 대폭 하락 영향, 8월 CBSI 하락 주도
- 중견업체 : 전월비 2.8p 하락한 91.9, 계절적 요인 및 통계적 반락 효과로 소폭 하락
- 중소업체 : 전월비 8.4p 하락한 72.5, 지수 자체는 양호,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폭 커
- 9월 전망치 8월 실적치 대비 4.5p 높은 96.1, 계절적 요인으로 상승 가능성 커
□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김흥수)은 2015년 8월 31일 “8월 CBSI가 9.7p 하락한 91.6으로 집계되었다”고 발표했다.
□ 이홍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본격적인 혹서기 진입에 따른 계절적 요인과 더불어 전월 CBSI가 크게 상승(14.6p)한 데 따른 통계적 반락 효과가 작용하였기 때문”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