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PPP시장 진출 위해서는 현지기업 네트워크 활용해야
작성일 2017-10-23
작성자 최석인, 손태홍
미국 PPP시장 진출 위해서는 현지기업 네트워크 활용해야
- 건설산업연구원, <미국 건설시장 진출 전략 마련을 위한 세미나> 개최
- 주택 및 오피스/상업용건축, 산업/발전 플랜트, 공공인프라 등 성장 유망 분야 다수
- 트럼프정부의 확장적 재정투자로 PPP(Public Private Partnership)사업 활성화 예상
- 태평양권역과 남대서양권역 성장가능성 커, PPP사업은 캘리포니아주, 버지니아주 주목할 만
- 설계 및 시공 등 기능 융합된 선진국형, 주별로 상이한 사업 환경 및 관행 존재
- 기능인력 수급, 건설안전, 부패감시체계 등으로 국내 건설사 단기적 직접진출 용이치 않아
- 미국 현지기업 M&A 및 전략적 제휴 통한 네트워크, 정보, 노하우 활용 등의 진출 전략이 효과적
- 사업 단위 입찰 프로세스, 단계별 준비 사항, 제안서 작성시 요구사항 등 업무 파악 필요
- 사업 추진시 발생 가능 리스크에 효과적으로 대응 가능한 분야별 전문가 활용도 바람직
□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이상호)은 2017년 10월 24일, <미국 건설시장 진출전략 마련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미국 건설시장은 다수의 성장 유망 분야를 포함하고 있지만 현재 우리나라 기업의 단기적 직접 진출이 용이치 않아 현지기업M&A가 효과적”이라고 발표했다.
□ 제1주제 <미국건설시장 동향과 기업의 진출전략>을 발표한 최석인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기술정책연구실장은 “미국 건설시장 진출 기업의 규모와 형태에 따라 진출 가능 사업이 달라지므로 진출 사업 및 지역에 특화된 단계별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미국건설시장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트럼프 행정부의 확장적 재정투자와 인프라 부문 PPP사업 활성화, 민간 건설부문의 투자 확대에 힘입어 인프라와 플랜트를 중심으로 급성장이 예상된다.
- 건설산업연구원, <미국 건설시장 진출 전략 마련을 위한 세미나> 개최
- 주택 및 오피스/상업용건축, 산업/발전 플랜트, 공공인프라 등 성장 유망 분야 다수
- 트럼프정부의 확장적 재정투자로 PPP(Public Private Partnership)사업 활성화 예상
- 태평양권역과 남대서양권역 성장가능성 커, PPP사업은 캘리포니아주, 버지니아주 주목할 만
- 설계 및 시공 등 기능 융합된 선진국형, 주별로 상이한 사업 환경 및 관행 존재
- 기능인력 수급, 건설안전, 부패감시체계 등으로 국내 건설사 단기적 직접진출 용이치 않아
- 미국 현지기업 M&A 및 전략적 제휴 통한 네트워크, 정보, 노하우 활용 등의 진출 전략이 효과적
- 사업 단위 입찰 프로세스, 단계별 준비 사항, 제안서 작성시 요구사항 등 업무 파악 필요
- 사업 추진시 발생 가능 리스크에 효과적으로 대응 가능한 분야별 전문가 활용도 바람직
□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이상호)은 2017년 10월 24일, <미국 건설시장 진출전략 마련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미국 건설시장은 다수의 성장 유망 분야를 포함하고 있지만 현재 우리나라 기업의 단기적 직접 진출이 용이치 않아 현지기업M&A가 효과적”이라고 발표했다.
□ 제1주제 <미국건설시장 동향과 기업의 진출전략>을 발표한 최석인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기술정책연구실장은 “미국 건설시장 진출 기업의 규모와 형태에 따라 진출 가능 사업이 달라지므로 진출 사업 및 지역에 특화된 단계별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미국건설시장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트럼프 행정부의 확장적 재정투자와 인프라 부문 PPP사업 활성화, 민간 건설부문의 투자 확대에 힘입어 인프라와 플랜트를 중심으로 급성장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