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건설투자 부진시 국내경제 성장률 1%대로 추락
- 건산연, 「최근 건설투자의 경제성장 기여도 확대 의미」 연구보고서에서 분석
- 최근 제조업 생산, 수출 등이 부진한 가운데 건설투자의 성장기여도 확대, 경제성장 버팀목 역할
- 과거 외환위기 및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 공공 건설투자 확대 시기와 유사 패턴
- 미국. 일본 등 선진국도 노후 인프라 개선 등 건설투자 활성화로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 시도
- 단, 건설투자가 국내 경제성장의 버팀목 역할 가능 시기는 2017년 말까지로 제한적 전망
- 노후 인프라 개선 투자 확대 등 건설투자 확대해 저성장 고착화 위기의 국내경제 버팀목 역할 수행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