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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품셈 개선과 전문기관 도입표준품셈은 각 공종별로 표준적이고 보편적인 공종 및 공법을 기준으로 단위 작업당 소요되는 재료수량, 노무량, 장비사용시간 등을 수치로 표시한 적산기준이다.
현행 공공건설공사의 예정가격 산정을 위해 활용되고 있는 표준품셈은 1968년에 대통령 특별지시에 따라 건설공사단가(품셈)를 경제기획원(예산관리실)에서 검토·제정한 이후 현재까지 공공 및 민간부문의 적산을 위한 유일한 기준으로 일익을 담당했다.
그러나 현행의 표준품셈은 공종별 생산에 소요되는 노무량, 즉 공량의 정확성에 대해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표...2003-06-09 09:00:00 -
5월 건설기업경기 실사지수◇경기실사지수 82.7, 체감경기 하락세 둔화
5월 건설기업경기 실사지수(Construction Business Survey Index:CBSI)는 82.7을 기록했다. 지난달에 비해 8.6p 상승했으나 여전히 기준지수(100)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건설경기와 관련된 각종 통계에 따르면 조달청 신규발주, 통계청 수주실적 등이 증가하고 있으나 체감경기는 좀처럼 좋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계속 저조한 것은 일반경기를 나타내는 각종 지표에서 뚜렷한 경기하락 양상이 나타...2003-06-16 09:00:00 -
건설기술자 경력관리제도 개선방안◇건설기술자 전문성 제고에 미흡
건설기술자 경력관리제도는 부실공사의 방지와 건설기술자의 전문성 제고를 통한 건설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도입됐다. 그러나 최근 건설기술자 기술등급 인정근거의 약화 및 경력관리에 대한 기준이나 전문성 정도를 평가하는 기준의 부재 등의 문제점이 발생해 제도도입의 취지를 상실하고 있다.
현행 제도는 ‘시간’만 경과하면 자동적으로 기술자 등급이 상승해 기술자 등급에 맞는 기술능력의 보유와는 거리가 먼 ‘고급기술자 양산 시스템’으로 전락했다. 지난 2001년 12월 말 건설기술자...2003-06-23 09:00:00 -
주거환경의 딜레마와 리모델링검사가 범죄용의자 두명을 다음과 같이 개별적으로 심문을 한다고 하자. " 나는 너희가 자백하을 하든 안하든 너희 둘을 1년형을 구형할 수 있는 증거가 있다. 하지만 너만 자백을 하면 너는 2개월, 다른 용의자는 10년형을 살게 하고, 둘다 자백을 하면 모두 5년형을 살게 하겠다." 이럴 경우 A의 입장에서 B가 자백을 안하고 본인이 자백을 하면 2개월형을 살게되므로 결국에는 자백을 할 수 밖에 없다. B범죄자도 마찬가지다.
결국 모두 자백을 안해 1년형을 받게 되는 최선의 선택보다는 둘다 자백을해 5년형을 받게 되는 ...2003-06-26 09:00:00 -
건설교육훈련의 문제점과 대책지식중심의 사회가 도래함에 따라 기업 경쟁력의 핵심도 변화하고 있다. 과거 생산설비와 노동력의 양에 의해 좌우되던 기업경쟁력은 이제 그 구성 인적자원의 질적인 우수성 여부에 의해 크게 결정되게 된 것이다.기업 더 나아가서 산업에 있어서의 인적자원의 질적 우수성이라는 것은 인적자원 자체가 가진 우수성보다는 그 기업이나 산업 속에서 습득하는 일련의 기술, 학습을 통한 체득된 지식, 정보 등이 좌우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
적극적인 기업, 정부의 인적자원의 개발(HRD:Human resource Development) 노력에...2003-06-30 09:00:00 -
재건축과 리모델링이제 우리나라 공동주택도 본격적으로 재건축 대신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정부는 재건축에 대해 공익적 규제를 강화하는 내용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을 지난 1일부터 시행하는 등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그만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공동주택의 재건축 추진이 앞으로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반면 리모델링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하고 있다. 그동안 재건축에만 관심을 보여왔던 아파트 주민들 역시 리모델링을 통하여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자산가치를 향상시키는 방안에 대하여 점차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분위기...2003-07-04 09:00:00 -
6월 건설기업경기 실사지수◇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 77.5로 다시 낮아져
6월 건설기업 체감경기 실사지수(Construction Business Survey Index)는 77.5를 기록해 지난달보다 하락함으로써 올해들어 단 한차례도 기준선을 회복하지 못하는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지역별·규모별로 살펴보면 여전히 체감경기가 전반적으로 나쁜 상태로 나타났으며 하락폭도 전월에 비해 커진 것으로 조사됐다.
대형업체(93.3)에 비해 중견업체(69.8)와 중소업체(67.6)의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중...2003-07-07 09:00:00 -
건설산업의 2025년 모습 설계◇한국건설산업의 미래
건설산업 미래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본 사람들이 많으리라 본다. 건설산업 미래와 한국이라는 단어를 혼합해서 떠올릴 때 사람들의 인식과 반응은 달라질 것으로 본다.
긍정적인 면보다 부정적인 면을 많이 떠올리게 된다. 부정적인 이면에는 아무래도 건설시장의 크기 감소와 국가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 감소에 비중을 두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이 두 시각은 건설산업 내부에서 보면 의미가 있을지 모르지만 국가경제 차원에서 보면 시장보다는 역할과 기능 측면에서는 전혀 다른 의미로 해석될...2003-07-14 09:00:00 -
축소지향의 건설메카니즘건설산업은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한다. 흔히 그 원인으로서는 과거보다 공사물량이 크게 줄어 들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설업체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으며, 건설업체의 신용도가 추락하여 자금동원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해외건설시장에서는 보증조차 받기 어려워졌다는 사실 등을 지적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극복을 위해서는 건설공사 물량을 늘려주고, 부실업체를 시장에서 퇴출시키며, 건설업체에 대한 차별적인 금융관행을 해소하고, 정부가 적극적으로 해외건설업체에 대한 보증지원을 해 주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물론 ...2001-06-05 09:00:00 -
판교 저밀도 전원도시로 .......서울로 들어서는 초입에서 만나는 판교 일대의 짙은 녹음이 싱그럽다. 서울 주변에 아직 이 정도의 녹지가 남아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그런데 이곳에 신도시가 세워진다. 아쉽다.
누구나 보존을 바라는 녹지를 개발할 수밖에 없게 된 것은 따지고 보면 토지제도가 헐거워진 탓이다. 새 정부가 들어선 이후 그린벨트를 풀고, 토지 공개념이 무너지면서 여기저기 난개발을 부채질하여 왔다. 당초 수도 서울의 남단녹지였던 판교지역도 성남시의 성화로 개발예정지구가 되었다. 이제 난개발을 방치할 것이냐, 계획적으로 개발할 것이냐의 기로에 있...2001-06-19 09:00:00